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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대표 음식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카레입니다. 카레의 원재료는 강황으로 만들어지는데요, 강황은 우리 몸에 아주 유용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인도를 중심으로 열대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강황은 생강목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뿌리줄기는 한약재로 사용이 되고 맛은 쓴맛과 약간의 매운맛이 나서 다양한 요리에 향신료의 역할로 자주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1. 강황의 효능.

 간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은 체내의 독, 노폐물들을 해독해주는 기관인데, 강황 차를 마시게 되면 간에서의 담즙 생성을 촉진시켜 체내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 분해 효소 생성에 관여하여 알코올로 인하여 간이 손상되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강황차를 마시게 되면 지방 분해를 높여주어 체내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체내의 침착물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강황은 치매와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혈관 속 플라크 제거에 탁월하여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기능 관련 질환을 막아줍니다. 인지 능력과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신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끔 도와줍니다.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체의 호르몬 균형에도 관여하여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항염작용이 뛰어납니다.

관절염, 여드름 등의 다양한 염증성 질환이 있을 때 강황을 섭취하게 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수족냉증과 같은 질병을 개선해줍니다.

 위장 질환을 예방해줍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이나, 위궤양, 위 염증 등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의 내용처럼 항염증성이 뛰어나 위의 염증을 제거해주고 장출혈을 막아 크론병 환자들에게도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 않지만 소화작용을 도와 변비 개선의 효능도 있습니다.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혈관 속에 있는 LDL 흔히 말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줄여주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을 맞춰주게 되어 동맥 경화, 뇌졸중, 당뇨병과 같은 성인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항암 효과가 뛰어납니다.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역할을 하여 암세포 생성을 억제시키고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막아주어 암을 예방하고 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열의 효과도 있으며 월경통을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을 주며 폐와 췌장의 건강을 위협하는 낭포성 섬유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2. 강황 먹는 방법.

카레를 이용하여 섭취하는 것이 우리 입맛에도 맛고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야채들과 곁들여 영양적으로도 조화를 이루는 음식입니다.

 강황가루를 이용하여 차로 우려서 먹거나 밥을 지을 때 가루를 조금 첨가하게 되면 음식의 색뿐만 아니라 영양도 보충할 수 있고 맛도 훨씬 좋아지게 됩니다.

 가장 쉽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강황을 우린 물을 이용하여 각종 요리에 첨가해 먹는 방법입니다.

 또한, 강황 특유의 맛과 향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가루를 요거트와 함꼐 먹으면 맛과 향이 줄어들어 먹기 편해집니다.

 

3. 강황과 울금 비교.

우리나라에서는 울금이라는 강황과 비슷한 식물을 진도에서 주로 재배가 이루어지는데, 이 두 가지는 생김새는 비슷하나 강황이 울금에 비하여 맛과 향이 더 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강황을 구하기 힘들 경우에는 울금을 자주 이용하기도 합니다. 강황과 울금의 차이점을 비교하면 강황은 따뜻한 성질을 가졌지만 울금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 작물입니다.

 

4. 강황 부작용.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질이 있지는 않지만 하루 권장량을 지켜 섭취하여야 복통과 함께 속 쓰림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임산부는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 강황의 섭취 권장량은 2~4g 정도이니 참고하셔서 드시길 바랍니다.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강황의 다양한 효능과 함께 부작용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강황과 헷갈리기 쉬운 울금의 차이점도 알아보았으니 성질을 확인하셔서 각자 몸에 맞게 권장량을 지켜 건강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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