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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만 가더라고 향긋한 봄나물들이 많이 나온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은 봄철 입맛을 돋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인 미나리의 효능과 함께 맛있고 영양 가득한 요리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향이 뛰어나고 싱싱한 지금의 미나리의 손질법과 함께 보관법도 포스팅에 이어지니 참고하여 온 가족과 함께 영양가득 미나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미나리 효능.



 미나리를 봄철이 아닌 다른 계절에 드실 때에는 미나리 재배 환경 특성상 거머리를 신경 써야 합니다. 따라서 미나리를 생으로 먹기보다는 데쳐 먹는것이 일반적인데요. 봄에 제철을 맞은 미나리는 겨우내 거머리가 살 수 없기 때문에 생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봄에 드시기보다는 오히려 1~3월에 나오는 미나리가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겨울 미나리는 줄기가 가늘고 부드러워 생으로 먹거나 데쳐 먹기에 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맛과 영양 모두 풍부한 미나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몸 속 염증 치유에 효과적.


 염증이 해소되지 못하면 몸에서는 염증물질이 과하게 분비되고, 세포 변성 및 유전자 변이로 암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미나리에는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등의 항염 성분이 풍부해 각종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고 몸 밖으로 염증 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 시켜준다고 합니다. 



▷해독작용 및 중금속 배출.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장 활동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 증가에 도움.


  유해물질,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장 내 유익균을 늘려 면연력증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및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각종 심혈관 질환 예방. 


 나트륨 배출 유도, 혈관 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압 강하 작용, 혈액순환을 돕는 등 각종 심혈관 질환 예방과 체내의 열을 내려 해독작용에도 뛰어납니다. 

 간 기능 향상과 숙취해소,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암세포 증식 억제.


퀘르세틴 과 캠프페롤이라는 암세포 증식 억제 및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항암 및 항산화 효과를 더 확실하게 보시려면 미나리를 소금물에 살짝 데쳐 드시는게 더 좋다는 꿀팁!!



■미나리 세척, 보관법.


 미나리는 간단한 손질 후 세척을 하는데, 농약 제거와 함께 거머리 등 벌레를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

 잎까지 흔들어서 씻고 흐르는 물에 헹궈준 다음 물에 30분-1시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양에 따라 식초 몇 방울이나 10원짜리 동전을 넣어 두는 방법도 거머리 제거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0원짜리 동전을 넣는 방법도 그다지 청결해 보이지 않아 식초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로 다시 세척해 주시면 미나리를 깨끗하게 세척했다고 할 수 있겠죠??


▷보관법. 

 미나리를 보관하는 방법에는 키친타올을 이용하는 법이 있는데요. 

줄기(밑부분)를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감싼 다음 먹을 만큼만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되는데, 보관하실 때는 미나리를 세워서 보관하여 수분 증발을 막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장기적으로 보관하실 때는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로 식혀주어 변색을 방지한 후 물기를 짜서 비닐랩에 보관한 다음 냉동 보관하시면 한달 내외로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나리를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미나리를 이용한 요리 중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은 바로 삼겹살과 함께 먹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나리는 향이 매력적인 음식이지만 이 특유의 향이 싫으신 분은 삼겹살의 기름과 함께 드셔보시면 향은 날아가고 식감이 풍부한 미나리를 드셔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미나리와 돼지고기 모두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신 분들은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이 드시는 건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나리 초무침.

 제철 맞은 미나리를 생으로 즐기는 요리 중 하나인데요, 생체로 즐기기 좋은 연한 미나리와 오징어 숙회를 더해 매콤한 초무침으로 더욱 감칠맛 나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나리전.

 미나리의 향을 느끼기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미나리를 드실 때 보통 식감 때문에 잎을 잘 드시지 않는데 이때 남은 잎을 이용하여 전을 해 드신다면 맛있고 미나리 향이 가득한 전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웬만한 보약보다 제철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제철 영양가득 미나리의 효능과 보관법 등을 숙지한 다음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즐겨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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