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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드라마에서 민준국의 역할을 맡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악역으로 자리매김을 한 배우 정웅인씨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예능에서는 뛰어난 입담과 유머러스함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빠어디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웅인 부인 이지인 다윤이근황 세윤이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웅인 나이는 1971년 1월 20일 생으로 47세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출신으로 본명역시 정웅인이라고 합니다. 의외로 정웅인 키는 180cm의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으며 1996년 드라마 천일야화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극중 민준국역할을 통해 살인마를 연기하면서 최고의 악역배우로 떠오르지만 사실 그는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통해 유쾌한 역할을 잘 소화했습니다. 2014년 방송된 아빠어디가에서 첫째딸 정세윤과 함께 출연을 하면서 딸바보의 모습과 함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웅인 아내 이지인 나이 차이는 무려 12살이나 난다고 합니다. 두사람에게는 딸이 셋있는데 방송을 통해 공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세딸 모두 사랑을 받았으나 특히 막내딸 정다윤은 엉뚱한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습니다.



정웅인 부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들의 폭풍성장중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웅인 첫째 딸은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 정웅인의 수려했던 외모를 보면 아빠 판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도 아닌것 같습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조보아 채시라와 함께 정수철 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정웅인씨는 또 한번의 연기자로서 변신을 성공하였습니다. 한가지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여러 배역을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이 멋진 것 같네요.



배우로서 연기면 연기 예능에서는 재밌는 입담 가정에서는 멋진 아빠로서 책임을 멋있게 다하고 있는 배우 정웅인씨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과 가족들과도 행복한 날들이 계속 이어지길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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