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김보성 아내 로드FC 에 대해 알아보자.

의리의 상징으로 불리는 일명 으리 사나이 김보성씨는 이전에 많은 예능에 출연하게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냉장고를 부탁해 에 출연을 하여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마취도 없이 26바늘을 꿰멘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김보성 로드FC 격투기 의리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성 나이 는 1966년 6월 생으로 올해 52세 이며, 키 는 175cm입니다.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통해 데뷔를 하였으며 김보성 아버지 ROTC 장교로 복무하여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나 바로 서울에서 생활하여 고향에 대한 기억은 없다고 합니다.

김보성 본명은 허석 으로 학력은 신구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태권도 합기도 복싱 등의 운동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복싱은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게 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소문이 나면서 학차시절 많은 싸움을 하게되면서 고등학교때 큰 싸움을 겪게 됩니다.

이 싸움으로 김보성 눈 실명위기까지 겪어 6급 시각장애를 받게 됩니다. 방송에서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자주보인 것도 이때문인데요, 상대방이 휘두룬 쌍절곤에 왼쪽 눈을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이런 일로 김보성 군대 면제 를 받게 되지만 특전사가 되고 싶었던 그는 지원을 하게 되지만 당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랬던 그에게 진짜사나이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던 군대를 비록 방송이지만 가게됩니다.

김보성 결혼 1989년에 하여 현재 20주년을 맞이 하게 되었는데요, 김보성 아내 박지윤 슬하에는 두명의 아들 허정우 허영우가 있습니다. 아들 모두 머리가 좋아 높은 IQ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그만큼 화목한 가정인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김보성 로드FC 출전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출전소식도 이슈가 되었으나 그 이유가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로드FC 에서 생기는 파이트머니 와 입장권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를 하기 위해 출전을 결심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 일명 냉부해 김보성 출연 하여 의리에 관한 에피소드를 많이 언급하였는데요, 가장의 의리로서 집안 서열이 꼴찌라고 밝히기도 하며, 매운맛을 좋아해 한번에 청양고추 30개를 먹은적이 있다고도 합니다.

개그우먼 이국주 의리 패러디를 통해 더욱 인기를 얻었던 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든 많은 광고를 찍기도 하였는데요, 냉부해 안재욱 과 함께 출연한 김보성씨의 또 한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