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내 아들 이탁수 이준수 근황

배우이자 뮤지컬배우 그리고 예능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배우 이종혁씨는 과거 아빠는어디가에 출연을 하게되면서 더욱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나 뮤지컬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종혁 아내 나이 준수 근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혁 나이는 1974년 7월 31일생으로 44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출신으로 본명 역시 이종혁입니다. 이종혁 키는 184cm 몸무게는 75kg로 훤칠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이라고 합니다.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를 통해 데뷔를 한 이종혁은 연극배우로서 오래동안 무명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권상우 주연의 말죽거리잔혹사라는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조금씩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빠어디가에 출연을 하면서 아들 이준수와 함께 그동안 배우로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아들과의 엉뚱한 케미를 보여주기도 하며 때로는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통의 아버지와는 다른 교육관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종혁 아내 최은애와 결혼하여 슬하에는 두명의 아들이 있는데 앞서 말했듯 이준수는 둘째아들이며, 첫째 아들은 이탁수입니다. 준수와는 다르게 탁수는 맏형답게 의젓하고 성숙한 이미지로 오빠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종혁 결혼은 만 28세의 젊은 나이에 하였습니다. 무명생활이 길었던 그였기 때문에 아내의 내조덕에 빠르게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적있는 이종혁 부인은 출중한 외모와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줄리안 마쉬역을 맡고 있는 이종혁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몰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준수 이탁수의 근황이 궁금해 하시던 분들에게 폭풍성장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