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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외모와 가수답게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일하게 여성보컬듀오로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민경 몸매 는 여자들의 워너비와 같은 몸매로 유명한데요, 강민정 키 167cm 로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 프로필 상의 키보다 화면에서 더욱 키가 커보이며 멋진 골반라인을 가진 연예인으로 유명합니다.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룹에서는 리드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강민경 나이 는 1990년 8월 생으로, 다비치 데뷔 날짜 가 2008년도 1월에 데뷔하였으니 어린 나이에 가수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명은 방송활동하는 이름 그대로 강민경이 본명이라고 합니다.


처음 데뷔를 하였을 때 부터 강민경 얼짱 시절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게 되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으며 타이틀 곡 미워도 사랑하니까 뮤직비디오에서는 당시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더욱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실력과 함께 외모도 뛰어 강민경은 광고측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각종 화장품은 물론 음료, 게임, 의류, 면도기 광고까지 섭렵할 정도였습니다. 


강민경 익룡 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은 처음 연기에 도전하였던 2010년 방영된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선보인 연기에 연기력 논란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이미지 변신을 하였지만 초반 서툰 연기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후로도 꾸준히 연기에 시도하여 발연기 이미지를 멋지게 바꿨습니다.



다비치가 사랑을 받는 이유로는 노래실력도 있지만 이해리 강민경의 돋보이는 케미력이 한 몫을 하였는데요, 이해리 나이는 1985년생으로 강민경보다 언니이지만 두사람은 버라이어티와 예능에 나와 티격태격하는 마치 노부부와 같은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뷔 초 다비치는 예능에 나와 자신들의 그룹명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똑같은 이름의 안경 브랜드가 먼저 검색되어 후에는 더 열심히 활동을 하여 본인들이 상위에 뜨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수많은 명곡들을 남기고 예능에서도 활약한 덕에 다비치는 전에 희망하였던 것처럼 상위에 검색이 되어 있습니다.



강민경 술버릇 또한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가냘픈 몸매와 청순미 가득한 얼굴을 지닌 그녀지만 낮술을 즐겨하며 술버릇은 과하게 애교가 늘어 함께 술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집에가는 것을 막고 자신과 함께 끝까지 먹고 놀자고 애교를 부린다고 합니다. 이에 이말을 들은 사람들은 강민경 이기에 이런 술버릇도 환영한다며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하여 방송을 통해 얼굴을 많이 비추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발매해주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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