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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KBS에서 오후 8시 25분에 방송중인 내일도 맑음에서 강하늬 역으로 주연을 맡고 있는 배우 설인아 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인아 목소리 는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로 일반 여자 목소리 처럼 하이톤이 아니라 약간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더욱 이슈가 되었습니다. 설인아 내일도맑음 나이 주짓수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데뷔작은 2015년 방영하였던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처음 데뷔를 하였으며, 설인아 나이 는 1996년 1월 생이며 많은 연예인들이 졸업하였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대 연기과를 휴학한 상태라고 합니다. 

내일도 맑음 에서는 심혜진 남능미 김명수 의 높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나날이 늘어가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이슈가 되었던것이 설인아 몸매 인데요, 그녀는 어느한 방송에 출연하여 남다른 몸매 덕에 여자 교복이 맞지않아 사이즈가 큰 남자 교복을 입은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기다 시상식에 입고나온 드레스 사진 역시 화제가 되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설인아 키 는 167cm 로 본명은 방예린입니다.


그녀는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나고 있는 중이지만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하였습니다. 2016년 예능에 나와 화내는 연기를 하다가 상대배우를 맡아 준 가수 조영남 씨의 뺨을 때려 한동안 조영남 따귀녀 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꾸밈없고 털털한 매력을 맘껏 뽐내었으며, 수영 도중 스노쿨링 장비 없이 갑자기 수영하는 것이 어려워 제작진들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내숭없고 털털한 모습을 예능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는 설인아씨는 실제로 주짓수라는 어려운 종목의 운동을 즐겨합니다. 심지어 쇼핑을 할 때도 신상 주짓수복이 나왔거나 이쁜 주짓수복이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고 하여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운동실력이 좋은 그녀는 런닝맨에 출연하여 댄스 타임때 웬만해선 여자들이 하기 힘든 비보이 동작, 프리즈를 선보여 함께 출연하였던 구하라, 이다희 씨가 이를 보고 서로 도전하려는 상황도 생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주짓수뿐만아니라 설인아 태권도 실력은 무려 공인 3단이라고 합니다.


설인아 롤모델 은 배우 김혜수 씨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또한 설인아는 애견인으로서 자주 SNS에 설인아 강아지를 자주 업로드를 하여 팬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학교 2017에서는 김세정과 함께 고등학생역할을 무리없이 잘 소화하여 한번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되었습니다. 



사실 설인아 아이돌 연습을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아이돌 연습생을 하기도 하였는데, 이때 함께 준비한 멤버들이 카라 허영지, 도희 라고 밝힌적 있어 그녀의 다양한 매력에 또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신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많은 가수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을 한 설인아씨의 앞으로도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해주시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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