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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서는 이전 엠넷 방송국에서 핫한 프로그램이었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7으로 처음 방송에 나왔으며 이후 그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의 회사인 미스틱에 소속되었습니다. 월간 윤종신에 참여하여 음악 작업을 이어나갔으며 예능에도 얼굴을 비췄던 신예입니다.



처음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민서 키 는 170cm정도의 큰 키로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으나 소속사에 들어간 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거듭하면서 아릅답고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인터넷 게임 모델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가수 민서 본명 은 김민소로 여자 솔로 가수로 데뷔 전 OST 작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영화 아가씨 OST 임이 오는 소리 라는 곡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과 함께 하였습니다.


민서 나이 는 1996년 생으로 윤종신의 최근 대표 히트곡 좋니 의 답가라고 할 수 있는 좋아 를 부르게 되면서 또 한번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좋니 와 좋아 는 헤어진 두 연인간의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애절하게 표현한 곡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18년 06년에 최근 발표한 노래 제목은 IS WHO 라는 곡으로 가수 민서하면 떠오르는 발라드의 이미지를 벗어나 이번 곡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댄스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 예능에 출연하여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하였는데요, 도도할 것 같은 인상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나 특유의 털털함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예능에서 4차원적인 모습과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조증 누나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매월 음반 작업을 통해 발매하고 저예산이기는 하지만 뮤직비디오까지 만드는 월간 윤종신에 유일하게 두 달 연속으로 보컬로 참여한 적이 있는 이력이 있습니다. 민서는 과거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할 만큼 가수의 꿈을 꾸준히 키워 왔으나 자신만의 음악을 위해 아이돌의 꿈은 접고 꾸준히 노력한 덕에 현재의 가수 민서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민서 복면가왕. (김삿갓 베트남소녀-가명)

가면을 쓰고 무대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도 출연하여 준우승을 할 만큼 실력을 가진 여자 솔로 가수로 앞으로의 행방이 더욱 기대가 되는 가수입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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