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개같애 신곡 국적 혼혈 아들 나이 50억 사기

이번달 5일에 윤미래 신곡 개같애 가 발매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컴백하여 많은 이목을 끌었지만 이번 노래 가사가 현실부부의 싸움을 빗대어 표현하여 더욱 인기가 있습니다. 개같애 가사 에 오빤개같애 돈도 많이 ~ 라는 구절이 있어 결혼한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래퍼 윤미래 개같애 신곡 국적 아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윤미래 나이 는 1981년 생으로 미국 텍사스 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미래 국적 역시 미국으로 되어있습니다. 윤미래 키 는 162cm의 키로 1997년 업타운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07년에 타이거JK 윤미래 는 결혼을 하였으며 타이거 JK 와는 업타운 시절부터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윤미래 아버지 는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미국인 흑인 이시며 DJ로 활동한 적이 있고, 윤미래 어머니 는 한국인 이어서 윤미래 혼혈 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윤미래 본명 은 나타샤 핸타 리드 ( Natasha Shanta Reid ) 이며 외에도 T, 타샤 등 다른 이름으로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나이 15살에 업타운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윤미래 학교 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학교를 다녔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정체성의 혼란을 많이 겪었으나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을 차차 갖게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노래로 쓴 것이 윤미래 T 검은행복 입니다. 한국 최고의 여성 래퍼 로 꼽히는 윤미래 랩 실력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실력이 대단하였습니다. 

 

외국생활이 길었던 그녀였던 만큼 데뷔초반에는 한국어 가사를 직접 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윤미래 거품 이라는 쓴소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있었으나 그녀는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와 좋은 노래들을 발매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008년에 윤미래 아들 조단 이 태어났고 타이거 JK 윤미래 아들 조단 은 그녀와 쏙 빼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조단 음악 실력도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른 실력을 보여 엄마와 아빠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은듯 하였습니다. 타이거JK 본명 서정권 을 따라 그의 아들 조던 역시 서조단 으로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타이거JK 윤미래 50억 사기 사건이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두사람만의 힙합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사를 차리게 됩니다. 이때 전에 함께 일했던 매니저들이 같이 일을 해보자며 접근을 하게 되는데, 이때 두사람은 회사의 중요한 운영을 매니저들에게 맡기고 앨범 음반활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꾸준히 함에도 이익은 늘어나지 않아 이상하게 느끼게 되어 알아보니 매니저들이 횡령을 한 사실이 들통이 났으나 증거도 불충분하고 매니저들이 회사를 매각하여 당시 벌어들었던 돈을 제대로 정산 받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큰사기를 당한 그들이었으나 지금이라도 매니저들에게 벗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한적이 있는데요, 큰일을 겪고 마음을 다잡기 힘드셨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컴백 음원까지 내시는 것을 보며 정신력이 강하고 자신의 일에 책임을 가질 줄 아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과 곡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