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다이어트 고양이 키 모델

연예인 대표 집사 중 한명인 모델 출신의 배우 윤균상씨는 예능에 고양이들과 함께 출연을 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지금은 배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모델 출신 이었다고 하는데요, 모델 윤균상 살 군대 고양이 논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균상 나이는 1987년 3월 31일생으로 31세입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모델 출신답게 윤균상 키는 프로필상으로 187cm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오빠생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본인은 190cm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모델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나 실제로 런웨이에 선 적은 많이 없어 스스로 모델이었다고 말하는 자체가 어색하다고 합니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윤균상 소속사는 현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윤균상 군대를 연예인활동을 시작하기 전 아버지께서 군대도 다녀오지 않고 무슨 연예인을 하냐는 말씀을 하셔서 군대를 전역한 후 방송활동을 시작하여 군복무를 마친 상태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윤균상 살 찐 모습으로 한때 활동을 하였으나 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살 찌기전이나 후나 매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예능 삼시세끼에서 복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애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윤균상은 소문난 애묘인으로 현재 키우는 고양이 수는 4마리라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쿵이와 몽이 외에도 또미와 솜이를 키우는 중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종종 올려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보여줍니다.

윤균상 드라마 차기작으로는 김유정과 함께 출연을 예정한 뜨겁게 청소하라라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벌써부터 두사람의 케미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기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